경남도내 8만8000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항목 사진경남도 제공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5 이상 지급 대상은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항목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더불어 탄소중립 선도 보령시 기후위기 대응사업 추진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된 후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충남도 및 발전 3사중부서부동서발전와 함께 기후 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계속해서 경남 8만 8000여 가구 탄소중립 실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자발적으로 전기나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줄여 감축한 온실가스CO2 양을 점수로 환산해 현금이나 지역상품권 등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한편 보령시 기후위기 대응 본격화기후위기 안심마을 등 탄소중립 사업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10월 환경부로부터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이후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충남도와 발전3사중부서부 더불어 세종시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모델 제시탄소중립 실현 논의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도 도시지역이야말로 탄소중립 실현의 최전선이라며 탄녹위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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